3년정도 됬는데 통증이랑 부작용 때문에 병원에 문의하려다가 사이트 찾아보니 수술 받은 병원 원장이 사라진거야... 
그 병원에 문의해보니 원장도 그만뒀고 그 병원에서는 이제 가슴수술을 안한다더라.... 상황보니 as는 못받겠고.... 그냥 쌩돈 날리게 생김....ㅠㅠㅠ 
나름 서울에서 큰 병원이었고 그당시 가슴수술 많이 받는 병원이어서 나름 발품팔아서 결정하고 받았는데 3년만에 사라지다니 너무 당황스러움...
가슴 전문으로 오래된 의료진 있는 병원에 가는게 맞는 것 같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