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 vs 자가늑 중에 골라야함
내 상황은 
나는 재수고 앞에 수술 두번 했어 (as까지 두번, 의사는 한 의사한테 했고 두번째 수술은 진피만 덧댔어)  
첫번째 수술때 완전 무보형임에도 점막 괴사 아주 작게 왔었고 치료는 엄청 빨리 됐었어 그거 때문에 병원에 아주 적극적으로 가서 치료 했었고 하지만 이거 때문에 자가늑이 끌리는 상태야 
두번째 수술때는 이상 없었어 (이때 기증진피 넣음 )
지금 염증 반응은 아예 없는 상태야
의사는 기증늑 추천 해줬지만 (내 지금 코에서 조작이 많이 필요 없어서 조금만 쓸건데 자가늑은 너무 아깝다는 식) 내가 위 이야기 하면서 자가늑 여쭤보니 아주 흔쾌히 원한다면 써준다고 자가늑 쓰면 염증 확률이 더 줄어드니 좋을거라고 하심 (불편한티 일체 없음) 
가격차는 20만원 차이야
뭐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