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어리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발품팔아봤어
근데 제일 기대하고 성예사에서
인아웃 인지도로 나름 유명한 병원이 발품후기랑 전혀 안맞길래 적어
아마도 병원측에서 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1. 데스크 직원들 얼굴 성괴
2. 실장실에 넣어두고 40분 이상대기
3. 상담 10분컷
4. 뒤에 일정있다해도 그냥 말해본다 기다리라고만함
5. 제일문제 상담실장
상담실장이 질문을 했더니 화를 내는 말투에 짜증을 내고 자기측에서 실수한게 있었는데
핑계대다가 내가 계속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 웃으면서 한마디함
이거 말고도 있긴한데 내가 누군지 알 것 같아서 적진않을게
무엇보다 실장얼굴 성괴에 의사도 뭐,, 딱히 상담 좋다더니 잡아준라인도 별로였고 절개는 계속 안된다고 말만하대
그냥 절개를 피하는 것 같던데 그냥 너무 별로였다 무슨 후기는 상담도 좋고 지인도 잘됐고 뭐라뭐라하더니 제일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