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힘들다. ㅎㅎ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남이 찍어주는 내 얼굴...
사각턱만 조금 다듬고 싶어서 갔는데
턱끝도 권유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홀랑 넘어간 내 잘못일까
t절골에 전진까지 하면 예뻐질 거라고 했지만
오히려 입가는 꺼진 느낌에 마녀턱에 패임까지
사각턱은 또 너무 과하게 자른 것 같고
마음이 너무 힘들다.
저 마녀턱(턱끝 처짐)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있어?
제발 알려줘... ㅠㅠ 그림이 내 턱 상태야
같은 경험한 사람들도 댓글 부탁해...
꽤 오랜 기간동안 무기력하게 참고 참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글이라도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