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침에 부었을 때>
<후면>
<추구미...>4년 전쯤 소량으로 입술필러 맞았는데...최근들어 다시 싹 녹이고 맞을지 말지 엄청 고민중이야
필러 때메 약간 더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긴 하지만, 내가 필러 맞기 전부터 입술 모양이 약간 아빠 닮아서 뀨? 모양이야...얇기만 지금보다 더 얇고, 모양은 진짜 ㅅ 이런 모양 + 들린입술이라 오죽하면 예전부터 별명이 오리었거든 ㅎ....
위에 사진 3개는 현재 내 입술이고, 내 추구미는 맨 마지막 사진들 같은...약간 둥그스름한? 느낌인데....사실 필러 녹이는게 엄청 아프다는 말도 많고, 내 입술이 워낙 모양이 뚜렷해서 저렇게 될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야...살짝 입툭튀도 있어서 괜히 지금보다 더 잘못될까 싶기도 하고
예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