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이야?
다들 상담받으면 가슴방 얼마인지, 몇cc 넣을 건지 다 알려주던데
상담 1곳 가본 곳에서 하는 말이
내가 보형물 얼마나 넣을지는 수술방 들어갔을 때 알 수 있대
원장이랑 만났을 땐 가슴 만져보고, 몸 사이즈 재고(체형분석), 원하는 크기의 보형물 가슴에 대보고 기분 좋죠? 한 후 실장이랑 마무리 상담하고 집 갔어
유명한 데고 첫상담이라 이게 정상인 줄 알았는데 다들 가슴방 얼마다, 몇 씨씨 가능하다더라, 이런 얘기들을 하길래..
거기가 이상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