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수술 : 비중격 귀연골
2차 수술 : 코끝 비침이 너무 심해서 좀 다듬고 귀뒤근막 그래도 여전히 비침
피부가 비닐처럼 엄청 얇아서 핏줄이 잘 보일 정도고.. 첫 수술때 너무 심하게 비치고 무보형물로 했는데도 들리는 느낌이라 재수술한건데 모양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재수술 고민중이거든..
병원1 자가늑+알로덤+자가진피, 의사 실력 강조, 다 된다고 함 자기는 할 수 있다고.. 재수술로 유명한 병원이긴 해
병원2 제거로 유명한 병원, 피부가 너무 얇고 자가늑이 비중격보다 더 뾰족해서 더 비칠거다 그냥 살거나 할거면 귀연골로 모양 좀 다듬어주겠다, 자가진피를 깔아도 진피는 다 흡수되고 알로덤은 딱딱해져서 하얗게 비친다, 어려운 코고 전후가 드라마틱하지 않은 코다
어느병원 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는데 ㅠㅠ 어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