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에 대한 갠적인 생각

예전에 한창 필러로 논란있었잖아 당시 그병원에가서 그 원장한테 상담도받은적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의사진짜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ㅎ
본인은 더 위험한 뼈 깍으면서 필러를 그렇게 까내리다니 ㅋ 신중한 사람이면 몰라 나한테도 광대 수술 추천한거 보면 양심없긴하신거같아.
당시 상담 간이유가 광대뼈 때문이긴한데 솔직히 수술할정도는 아니고 그냥 욕심에 궁금해서 한번 가본거였어 그때 유투브에서 유명하기도 했고 . 되려 나한테 비추했으면 신뢰갔을거같은데 추천하시길래 엄청 쎄했었던 기억이야. 뭐 본인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멀정한 사람 광대도 깍는거겠지?  근데 그런사람이 필러를 까내리니까 어이가 없는거야. 남을 까내리면서 자신을 올려세우는 나르시스트 부류 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ㅎ 난 코랑 팔자부분에 필러했는데 특히 코는 10년 이상 너무 만족하며 살았거든.  그래서 최근 다시 코필러 했는데 디자인이 맘애안들어서 녹이고 다시 다른병원 찾는중이야 ㅜ 필러는 진짜 잘하는 사람한테 하면 너무 최고인데 못찾아서 고생하는중.. 다행히 나처럼 모양 맘애안들때 녹일수 있으니 이것도 다행이긴해. 그리고 절대 수입만 추천함.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갠적으로 예민한피부인데도 단한번도 문제생긴적이 없었기때문에 필러에게 참 감사해. 문제는 필러 잘하는 사람이 많아야하는데 당시에 그 내로남불 의사때문에 필러인식이 안좋아지고 시술이 줄어서 그만큼 필러 분야의 의사들도 많이 사라진게 아닌가 싶어서 안타까워. 그냥 앞으로 필러 시장이 다시 살아나서 실력있는 의사도 많아졌음 좋겠어. 코필러 재시술 하랴고 병원 찾다 든 생각이였고 그래서 코필러 병원 추천해주면 감사. 필러 종류는 레스ㅌㄹ 사용하는 병원으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