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필러해서 괴사된 언니도 실제로 보고(병원비가 더들어가고 그언니 한참 고생함)
귀필러는 귀에 얼마나 많은 혈관과 신경이 모여있는거 알지
귀뒷쪽에 맞는거라 숙련된 의사한테 맞으면 괜찮다?
염병ㅋㅋ
그딴거하는 장사꾼들에게 돈 갖다받치지말자
질이 넓어진거같으면 케겔운동을 하고, 귀필러를 하고싶으면 예전 원숭이귀로 놀림받았던 세대를 생각하며 이것도 한때 지나가는 유행에 불과하다는걸 인지하자.
그리고 귀는 수시로 만져줘야 건강해지고, 배우 고준희도 혈자리 스티커 붙이는데 왠놈의 귀필러
갑자기 무슨 요정귀필러라고 이름까지 사람들 혹하게 지어서 나옴
그리고 어깨필러 골반필러 ㅋ… 바디필러 나온지 얼마안된거 알거야. 예~전에 가슴필러도 유행했잖아. 근데 한참 유행하고 부작용 많았는지 이제 가슴필러하는 병원 거의 없음 그래서 그냥 대다수가 수술로 받는거고
어깨 골반 백퍼 이동되고 한쪽만 빠져서 울퉁불퉁될거 안봐도 뻔함 하는사람들 돈안받고 광고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대부분일걸 ㅇㅇ ㅂㄹㅋ 내돈내산? 과연? 맞을까싶어 디엠요청해봤는데 병원 다 똑같음ㅋㅋ
물어보면 디엠으로 광고하는 병원 몇개 딱나올거임
결정적으로 이런거 돈된다고 하는게 참.. 말잇못 ㅠㅠ
여보세요 장사도 정도껏하세요 양심도 없어라
공부도 하실대로 하신분들이 무슨 시장바닥 장사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