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뺄 곳이 많지는 않거든,,? 재수기도 하고.. 다이어트를 많이해서
168/52~53 정도.
하고 싶은 곳도 가슴밑 갈비뼈(또 아랫배는 없음)+ 러브라인, 옆구리 랑
무릎 샤넬라인, 팔 바깥쪽 이렇게 라인 개선용 느낌이 큰데
병원 1은 할 수 있다. 마르게 될 수 있다.
2는 뺄 거 없다. 지방층 얇다. 할 수는 있는데 만족도 낮을 듯
3은 라인 개선은 확실히 된다
이런 느낌이거든..?
1은 원래 쫌 드라마틱하게 뼈라인 만든다는 곳이었고
2,3 은 안전지향적인 병원이었어
1,2 가보고 1:1 이길래 3 한번 가보자고 결정한건데ㅋ큐ㅠ
예사들 같으면 이거 한다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