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달 전 쯤에 눈 땜에 상담받으러 몇군데 갔거든??
근데 뭔가 수술하고픈 마음은 없어서
일때문에 일정 잡히면 따로 연락드리겠다고 했더니
명함을 주시더라구
그래서 받구 한달 뒤에 모르는 개인번호로 연락이 와서
전화받으니깐 실장님이 전화오셔서 혹시 생각있으시냐고 물으시더라고
내가 몇군데 좀 돌아다녔는데 다른데선 이런 적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개인적으로 연락도 주시고하니깐 뭔가 신경써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좀 마음이 가긴 갔거든?? 물론 영업이고 실적이라서 그렇겠지만...
예사들도 이런 경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