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및 미적으로 보통수준에서 크게 벗어나 있는 케이스 제외하고!!
일단 나는 외향적이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좋아하는데, 그럴때마다 영상이나 사진에서 보이는 내모습이 너무 못난거야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사회활동을 안했다? 그러니까 스스로가 너무 움추러든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음.
그리고 나도 이제는 내 삶을 다양한 매체로 기록하고 공유하려고 하는데 그때 그냥 내 최대치로 아름다웠으면 좋겠어!
물론 성형을 한다고 정말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을걸 알아. 근데 그냥 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은 마음!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라식부터 했어
지금은 쌍수 예약일 기다리고 있어
감춰진 이목구비좀 발굴하려고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볼까해! 다행히 요요가 심하게는 안와서 마지막으로 쟀을때보다 2kg정도 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