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이 넓어서 스트레스가 크다.. 세로로 긴 이마라 앞머리 내려도 커버가 안 되고 넘기면 얼굴이 더 커 보여서 고민 중임.
축소로 줄이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식으로 라인을 채우는 게 나을지 감이 안 잡혀.
보통 이마축소로는 1.5~2cm 정도 줄인다는데, 그 정도면 체감 차이 클까?
흉터가 얼마나 옅어지는지 가까이 보면 티 나는지도 궁금하고..
이식이랑 같이 하면 더 자연스럽다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축소→이식이 좋은 건지 축소만 해도 충분한 건지 헷갈림.
겨울쯤 생각 중인데 ㅂㅌ은 실고정 방식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엔도타인 쓰는 병원이랑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함. 일단 ㅌㅇㄹ.ㅂㅌ. ㄹㅅㅍ 이렇게 잡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