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면 알겠지만 네 군데 하루 시간 내서 다녀왔고
다음주에 하루 더 시간내서 네 군데 더 가보고 싶은데
니트 ㄱㄱㅎ
알유 ㄱㅎㅈ
더하다 ㅇㅈㅎ
오블리 ㄱㄷㅇ
이렇게 일단 추리긴 했는데 별로 안가고 싶기도 하고
오엠은 약간 공장형 인 것 같긴한데 후기사진이 또 맘에 들어서 상담은 가볼까 싶기도 해 근데 원장을 못고르겠어
오민 원장이랑 이동은 원장 중에 누가 나을까
직반 자려 재수술 자가늑 잘하고 부작용이나 안좋은 얘기 없는 병원 어디 없을까?? 공장형 대형병원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