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식선에서는 솔직히 처리되는대로 빨리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입금은 빠르게 환불은 느려터지게 하는 병원이 너무 많은것같아
일주일지나도 안들어오깅래 처음에 3주정도 걸리니 양해부탁하더니, 그래 거기까지는 병바병이니까 나도 이해해. 그럼 자기들이 말한 기한 안에는 보내야할거아냐.
3주가 다되어가도록 안줘서 물어보니 한달까지 걸릴수있으니 양해부탁... 정확히 언제될지는 말을 못해준다... 그놈의 양해부탁 양해부탁 양해는 뭔 양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싫어서 꾹꾹꾹 참고있는건데
솔직히 말안하면 계속 안줄것같은 느낌이고 자꾸만 차일피일 미루려는거 느껴짐. 업무량에따라지연된다 순차적으로 처리해야된다 하.... 그럼 난 무기한 대기? 한달되면 또 조금더걸리니 양해부탁하려나?ㅋㅋㅋ 그럴거면 그냥 주기싫다고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홧병나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실장 원장 다 좋아서 예약금 걸었는데 내가 후회된다...
그나마 연락 잠수 안타는거에 감사해야되는건지 ㅋㅋㅋ
애초에 3주도 통상적인 병원보다 많이걸리는던데 한달은 뭐 걍 호군가 내가.. 또 한달되어서 양해부탁드려요 ㅠㅠ이러면 진짜 소비자원 넘겨야하나도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