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서울까지 가서 상담 겨우 받고 왔음 너무 멀고 시간 없어서 두 곳 밖에 못 감
미고는 기증늑 해도 된다고 해서 수면마취,
정원은 자가늑 추천해서 전신마취 해야하는데 왕복 4시간은 잡아야 하는
거리라 수술하고 나서 집가는 거 너무 힘들 거 같거든..?
그렇다고 거리 때문에 병원을 정하는 건 좀 바보 같은 거 같고..
내가 극극자연 쪽을 원해서 미감은 정원이랑 좀 더 가깝긴 함
저번에 예사들이 숙박하라고 했는데 진짜 숙박 해야되나ㅠㅠㅠㅠ
혹시 나처럼 먼 곳에서 수술하고 숙박 잡은 예사들은 하루만 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