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병원에서 550씨씨 정도 뽑음 근육이 크고 지방두께는 0.8이라 큰기대는 하지 말라던 원장님… 그래더 안하는 것보단 낫겟지 싶어서 수술을 결심 가격은 최대한 깎아달라고 사정함 아 근데 상체 지흡 발목에 주사 놓는거 개아픔 진짜 ㅡㅡ 소독약 온몸에 처덕처덕 바르는데 가축된 기분이고 두번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압박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팔이 일자가 됐음ㅠㅠ 엉엉 붓기 빠지면 여기서 더 얇아진다는 말에 행복회로 돌리는중 여행 2주 남앗는데 여행 다녀와서 또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