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태국 성형이 가성비론 좋은거 같은데 가성비를 떠나서 한국에서 성형 받으면 무슨 교복마냥
원장들이 이건 이렇게 해야된다 정해놓은거에서만 하게 하지 누가 돈주는놈인지 모를정도로 오히려
수술 받는데 을이 되고 또 어디 한곳이 뭐 잘한다 하면 다 몰려가지고 원장님 원장님 빨아주니까 저게 유지됨
저런 꼴 내가 돈내가면서 보긴 싫더라고 특히 남자가 성형 받을때면 그놈의 티안나게 해야한다며 거의 손도 안대고
남자는 이렇게 받아야 된다고 강요하는게 짜증남 여자눈 코 처럼 되더라도 팍팍 수술 받길 원하는데
이런 이유땜에 한국 성형외과들 역겨워서 태국가서 하거나 돈 더들이고 일본갈까 하는데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