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기 전>
<맞은 후>이마 돌돔 같은 느낌 진짜 극혐하고 자연스러움을 극도로 추구하는 나인데.. 2-3cc 생각하고 갔거든
근데 이벤트가로 4cc가 가격이 더 싸고 1cc는 저장? 해놓고 나중에 써도 된다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하고
아니면 3cc 넣고 관자에 1cc 넣어도 되냐 하니까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실장님이랑 상담하고 의사쌤 뵀는데
의사쌤은 시술 하시다가 아? 관자도 돼있네? 이러시곤
결국엔 이마에 4cc 다 넣고 관자까지 할 용량은 안되고 꺼진부분만 채워지는 정도다 라고 하셨어
벌써 5일째인데 너무 돌돔이야.. 그리고 모양이 내가 추구하는 바가 벌써 아닌 거 같애 일자이마이고싶었는데 붓기가 저렇게 중앙만 볼록해도 빠지면 일자가 될 수있나?
물론 실장님한테 의사쌤한테도 내가 원하는 이마 사진을 못보여드렸고 자연스럽게라고만 말하긴했어.. 그게 좀 후회되는 부분, 아직 붓기인데 예민한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