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보다가 플레이트 관련 글이 많아 궁금해서 작성해 이게 보통 보면 1.플레이트 빠짐 2. 8~10년후에 플레이트 빠짐 또는 튀어나옴 부작용 3.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플레이트 제거 해야 한다는 압박감 이렇게 있는데 나도 생각해보니 플레이트가 어찌보다 티타늄, 철이잖아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해도 철이다 보니 거부감이 들고 나중에 시간 지나서 또 박리할걸 생각하니…… 찾아보니 녹는 플레이트도 있다더라고 근데 이게 좀 약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요즘 윤곽은 어떤 방식의 플레이트인지 궁금하고 만약 녹는 플레이트가 있다면 실제 상용화가 되는지 아는 예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