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아니고 극혐하는 사람이니까 걱정마쇼 여기에 솔직 후기들 남길게 혹시 고려하는사람 있으면 참고하라고ㅋㅋ 오늘 오전에 요즘 유명한 ㄴㅌ에서 코 하고왔어 뜨끈뜨끈한 후기야
일단 내가 첫수술이여도 여기 간호사님들이랑 원장님 실장님 너무 나이스였어 정말 다들 따뜻하시고 수술전 간호사님들하고하는 스몰토크가 너무 재미있었을정도였어 원장님
디자인도 역시 소문대로고 수술시간 짧았어 수술시간이 짧으면 붓기 멍이 덜하다는거니까 ㅎㅎ
회복할때도 찾아와오셔서 봐주셔서 수술전엔 솔직히 끝까지 의심하는편이라 끝까지 꺼름직한부분있으면 무를 생각이였으나 지금은 원장님 광팬 되버림 궁금한거있음 댓달아! 다 답할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