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해야 하는데
최대한 빨리 하고 싶어서 8월 중순 전이 목표거든...?
일단 지금 발품 간 곳에선
새ㄱ 정ㅅ 둘다 늑연골을 사용해야 한다곤 하는데
콧대 맞춤보형물 추천한 곳도 있어서
더 발품 갈 예정이야.. 계속 상담 잡는 중...
내가 고민인게 웬만하면 자가늑 쓰기 싫고
기증늑으로 코 재건 성공하고 싶은데 기증늑 케바케가 심하다고 해서 해도 되려나 싶거든ㅜㅜ
하고 나서 후회 안하는 예사 있을까
이렇게 부정적인거면 아예 병원에서도 추천 안 하지 않았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