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복부지흡을 두번했는데 두번한곳 안전위주였는데 거기서 너무 잘돼서 완전 컴플렉스를 해결하고 진짜 돈이 아깝기는 커녕 이돈으로 이렇게 내 컴플렉스를 없앨수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그 이후로 사람들 반응도 너무 좋고 그렇게 성형의 맛을 알게된 것 같아요.
이후로 뭔가 더 하고 싶어서 그때는 컴플렉스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하면 내가 더 완벽해지고 더 좋아질거야 나를 위해 더 노력해야돼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지흡 중에서도 좀 특이하게 근육 라인 까지 잡아주는 곳. 좀 마이너한 수술까지 알아보다가.... 결국 질렀었어요. 그 결과 진짜 작년한해 그냥 일년을 통쨰로 고통속에서 지냈습니다.
정말 컴플렉스를 고치고 싶다. 그럴경우에는 진짜 무조건 안정성으로 입증된 곳 알아보시고, 그다음이 진짜 어려워요. 딱 거기서 끝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