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고싶어.. 약간 틀어서 봣을때 코밖에 안보여서.. 이미치 자체도 너무 바뀌엇고.. 흐리멍텅상에서 외국인상..
사실 정면이나 완전측면 사진은 그렇게 외국인 아닌데 각 틀어서 본 각에서 날 보거나 밑에서 날 보면? 외국인스러움
근데 재수할수록 리스크는 커지고 사실 돈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젤 고민은 어느병원 갈지도.. 이미 자가늑 뗏는데 귀연골 주로 하시는 자연스런 원장님께 재수술 맡기면 잘될지도 확신이 없고.. 제거 삼대장 이런데는 제거가 유명한거라해서 목적에 안맞는거같고..
재수도 보통 염증오거나 더 높이려고하는데 이러는게 맞나싶으면서도 스트게스는 엄청 받어.. 요즘 맨날 코 재수술해서 망치는 꿈까지 꿈..
첫수 자가늑 두달반정도 지낫어 한 이주잇으면 세달이라 대략적인 틀은 이 모양일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