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많이 다녀보라고 해서
최대한 시간 날 때마다 돌고 있는데
어디는 기증늑이 제일 낫다고 하고
또 어디는 자가늑이 더 낫다고 해서 더 헷갈려..
나름 적게 안 보고 ㅇㅇㅇ ㄹㄱ ㅍㄴㅅ ㅇㄴㅅㅌ
많이 돌았다고 생각하는데
가는 곳마다 진단이 갈려서 더 헷갈림
그리고 사실 코 재료는 둘째지고
비공내리기, 비주 올리기 이런 거
나만 설명으로 들었을 때 확 안 와닿아??ㅜㅜ
이런 것도 추가되면 +50은 우습게 올라가던데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싶어
내가 첫수술이라 멍청하게 생각하는 건지
진짜 모르겠다..
상담전에 본인이 원하는 거 포인트 잡아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막연하게 돈듯..
괜히 머리만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