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쌍꺼풀 부기 안빠지는 것도 너무 고정 깊게된거 아닌가 싶어서 너무불안하고 윤곽 하고나서 살짝 볼에ㅜ음영진것도 볼패임 심해지면 어쩌나 하고 너무 걱정되고 진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오늘 악몽도 꿨어.. 난 정병시기 안올줄 알았는데 이게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니까 온갖 부작용은 다 내얘기같고 너무 불안해져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힘들다.. 악몽도 꿨어 내얼굴형이 땅콩처럼 광대밑이랑 관자놀이가 움푹 파여서 엄마 어떡해 하면서 우는 꿈... ㅅㅂ...... 지금도 이렇게 정병심한데 나중에 코수술할땐 어떡해... 7월 중순쯤에 코도 생각중인데 정병 없는채로 학교 입학할수 있겠지? 8월 말에 입학이야... 진짜 ㅈ같다...정병때문에 요줌 하루에 한번은 우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