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팅팅 부을줄 알았는데 아주 조금 부음! 멍은 아직 없음
오눌 솜 빼고 연고 바르기 시작 아직 부목은 안 뗐지만 완전 자연스럽게 잘 된 거 같아 ㅎㅎ
솜 때문에 침 삼키기 힘든 거, 맛이 안 느껴지는 거, 어제 잘 때 입 열고 자야돼서 불편한 거 이거 말곤 없었음 가습기 빵빵하게 틀어놔서 목도 안 아프고 괜찮았음
처방받은 약, 당귀수산 2포, 뉴베인 1포, 소독+연고 2번, 수시로 얼음 찜질
오전에 40분동안 걸었고 아마 저녁에도 산책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