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하비는 아니고 하체 발달 체형이야 거울 보면서 그냥 살까 하면서도 상담 가서 사진찍고 보면 무조건 해야겠다 싶고…. 비포 에프터 사진 보면 내가 너무 돼지같고 ㅜㅜ 상체는 고민 아니었는데 상체까지 건드리고 싶오졌어 ㅜㅜ 하체 할 돈도 감당 안되는데 말야… 지금 2주동안 손품 발품 하면서 열심히 찾아보는데 발품가서 내 튼실한 허벅지 보면 하루빨리 하고 싶어… ㅜㅜ 유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ㅠ 생각이 너무 많다 ㅠㅠ하루빨리 그냥 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