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금 23살이거든 몇년동안 생각하다가 최근에 지방사는데 강남까지가서 상담도 받고 손품도 몇년동안 팔아서 나랑맞는 병원 간추려서 2곳갔는데 수술예약까지 잡을려고 한상태엿음 근데 그냥 다 취소했어 진짜 윤곽해야될 얼굴이긴한데 지금 교정마무리단계이기도하고 그냥 심적으로 여유가 없는상태에서 수술할려고 한거란말이야 여기서 삐끗 잘못하기라도 하면 다 무너질꺼같아서 취소했어 좀 더 여유러울때 히는게 맞는가겠지 ㅈ같아 인생
나 지금 코 화요일에 해서
5일째 됬는데 아직도 욱신욱신 거리는 느낌이랑
코끝이 가끔 찌릿한데 원래 이래...?
그리고 일상생활 하라고 해서 나 걍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는데 코가 쏟아질꺼같은 통증이 있긴 한데 원래 다 이정도 고통은 느껴지는건가..?
나는 콧대낮고 들창코 복코 라서 코 앞으로 내리고 콧볼축소 그리고 콧대 실리콘으로 했는데 6미리 넣었어 다들
어때...?
하.. 글자수 제한 걸려서 다시 쓴다 ㅠ
어릴때부터 비대 심해서 소음순 늘어짐때문에 불편했었고 관계할때도 다른 몸매 다 자신있는데 여기가 너무 짝짝이라 큰 맘먹고 스트레스 받을바에 한번하는 수술 이번 기회에 하자 결심함.
예시들도 그렇겠지만 내 소중이 벌리고 사진 찍혀서 상담 받는거 자체가 민감쓰하고 수치스러움 ㅠ 그래서 성예사 우연히 알게돼서 여기서 포인트 쌓고 발품 겁나 팜!!
병원 리스트 뽑은거만 15개 정도 되는데, 글자수 제한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