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년정도 지나면 촉감이나 모양같은거 거기서 더 안변한다고 하는데
사바사겠지만 난 점점 아주 조금씩 미세하게 변화가 있는느낌이랄까...
감각은 어느정도 포기한상태엿는데 작년쯤부터 서서히 돌아왓고
수술하고 1년반후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야 ㅋㅋ 촉감도 그렇고
한 1-2년까지는 아무리 잘됫다고해도 서잇으면 가슴도 같이 서있고, 누워있어도 내 가슴은 서잇고 그런느낌인데
요즘엔 옷갈아입으면서보면 윗가슴쪽이 좀 더 내려간?(부작용 그런거 아니고)
그냥 진짜 살짝 처진그런느낌 ㅋㅋㅋㅋ 물론 이것도 사바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