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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긴글주의)2탄 cctv 앞에서 옷 갈아입게 한 병원 - 찜찜한 후기 공유해

라인은멍멍 2025-04-07 (월) 22:42 1개월전 17555 [CODE : 7DB58]
https://sungyesa.com/new/free/5669190









(((추가))) 답변 상세하게 잘달아놓고~ 그다음날 네이버 병원리뷰단거 삭제요청들어와서! 내용 내려짐~  뭐가 걸려서 글 내려달라고 요청한건지


1탄 내용 : https://sungyesa.com/new/free/5666131

네이버에 병원 리뷰로 후기 달았고, 병원측에서 코멘트가 달려서 후기 공유해!! 
[이 병원은 작년에 뒤쪽 근처 건물로 이전을 했고, 현재 기준으로 이전한지 1년은 안 됐어]

병원 측에서는 "회복실 CCTV는 수술 후 낙상이나 이상 증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답변했어 그리고 현재는 수술 환자의 환복도 탈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은 탈의실에서 갈아입게 한다” 이 말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어. ㅠㅠ 리모델링을 했든 말든, 내가 이용할 당시, 회복실 구조는 분명히 찜찜했고,,
문제제기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CCTV 녹화본이 삭제된건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어.
여전히 이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찜찜함, 의문이 남아있어 ㅠㅠ


솔직히 돌이켜보면 이 병원은 여러 상황에서 핵심 논점을 흐리면서 조금씩 비껴가는 느낌을 내가 반복적으로 받았어.
CCTV 문제뿐만 아니라, 수술 후 생긴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내가 질문하면 말은 친절하고 자세한데, 이상하게 본질은 비껴가게 답하더라고. 결국 내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로 얼버무려진 느낌만 남거나,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게 많았어...

(요약)★★왜 그때 cctv 문제에 대해 당시 더 명확하게 문제제기 하지 못했는지
▲ 첨부된 사진처럼 지흡술 직후부터, 좌측 턱라인 패여보여,
병원에서 AS로 지방이식(복부에서 추출) 두번 복구 시도,, 계속 경과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었음
괜히 CCTV 문제 제기했다가 불이익 생길까 무섭고 두려웠음,
그래서 그땐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 전반적인 수술 결과에 대한 아쉬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들)

- 이중턱 유착 (울퉁불퉁 +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 티나는 이중턱 흉터 부위
- 빨갛고 튀어나온 눈에 띄는 복부 흉터
-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음 


▲ 반복되는 모호한 답변 + 해결과 공감보단 ‘납득시키려는 느낌’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
이런 식의 모호한 설명이 반복됐어
3년간 현재까지도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핵심은 피해가는 응대에 답답함이 계속 쌓였어요.
상담 초기엔 친절했지만, 내가 문제를 조금 더 분명히 얘기하자 점점 친절하고 빠른 응대가 줄고,
며칠째 답변도 없는 상황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방치된 느낌이 들어 많이 속상
▲ CCTV 해명도 그런 인상이었음
▲ 병원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신뢰가 많이 떨어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해둔 4번 항목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거야. 혹시라도 비슷한 고민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병원측 해명에서 나는 중요한 핵심이 빠졌다고 생각해

1.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는 회복실에서 속옷까지 벗고 일회용 팬티&브레지어로 갈아입는 구조였고, CCTV가 정면 방향에 있었어. 회복실은 환자에게 사실상 탈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병원 측은 이를 알고 있었던 걸로 보여.(왜냐면 병원 안내에 따라 그 공간에서 갈아입었으니까)
실제로 당시 이 문제를 병원 매니저에게 언급한 직후, 며칠 후에 경과보러 갔을 때, 병원 진료실 내 원장 뒤에 CCTV 모니터가 모두 치워졌던걸 보면, 병원 측도 이 상황이 민감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2. 병원 측은 "지금은 바뀌었다. 이전보다 나은 시스템으로 환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해당 병원에서 환복한 시점은 분명히 CCTV가 작동 중이던 시기였고, 나는 그 회복실에서 실제로 탈의를 했어.
새 건물로 이사한 뒤 인테리어를 바꾸고, CCTV를 다른 공간으로 바꿨다는건, 지금 이후 환자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건 현재 상황일 뿐이잖아...
나는 그 이전에 해당 병원을 이용했고, 과거 내 신체가 촬영된 상황이 없던 일이 되지 않잖아. 당시 녹화된 CCTV는 어떻게 됐는지, 삭제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언급도 없구.. 그때 당시도 지금글에도 어떤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전혀 답을 듣지 못하고 있네..

3. 2021년, 2023년 실제로 회복실을 탈의공간으로 쓰며 CCTV를 설치한 일부 성형외과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었더라고. 이런 뉴스들이 의료계에 알려졌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탈의하는 공간에 CCTV를 유지한 게, 나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어.


4.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당시 나는 불이익이 갈까 우려되어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는 점이야. 이후 다른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CCTV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불안감이 계속 남아있어.
그런데 병원은 지금의 시설 변경만 강조하며, 내가 겪었던 불쾌한 경험의 핵심은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 당시 있었던 불쾌하고 수치스러운 경험, 그리고 “내 나체가 찍혔다!”라는 불안감은 그 자체로 나한테 엄청난 정신적인 영향을 끼쳤는데...그런데 병원은 마치 그 일이 없던 일인 것처럼, 지금 바뀐 시스템을 근거로 모든 걸 무마하려는 느낌을 나는 느꼈는데 예사들은 어때?????

그때 이 병원에서 얼굴지흡을 받고 문제가 생겼었는데, 여기에서 지방이식으로 복구해주려고 신경써준건 고맙게 생각해. 그 부분은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준 거니까.
그치만 ㅠㅠ 아무리 후에 복구 조치를 해줬다고 해도, 사실 처음부터 수술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면, 마음고생도 안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그렇게 쏟지않았을텐데.. 진짜 3년에 걸쳐서 솔직히 많이슬프고 씁쓸해...

예사들은 어떤병원이 좋아? 처음부터 수술잘해주는병원 ? vs 나중에 문제 생겨도 복구 해주려는 병원?
나는 병원선택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이유가, 수술잘되고 만족해서 마음고생안하고 신경쓸일없는병원 찾는거였는데 ㅠㅠ 복구잘해주는병원 찾으려고 열심히 발품판게아니였으니 ㅜㅜ 그부분은 염두해두지도 않았던거같아.

여튼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회복실에서의 탈의, 그리고 CCTV 위치는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이 문제를 명확히 얘기하면 혹시라도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사후 조치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땐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어. 그때는 모든 상황들이 진짜 무서웠거든.. 내 입장에선 얼굴에 문제가 생긴 상태였고, 그걸 복구하는 게 최우선이었으니까.
그 당시엔 진짜 매일 나랑 비슷한 문제 겪은 사람들 후기 찾아보고, 시간 지나서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 지방이식으로 복구하면 진짜 괜찮아지는건지, 쳐지진 않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하나하나 검색하고 물어보면서 전전긍긍하고 힘들었던 상태였거든,
하루하루 마음고생 심하게 했었거든.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은 급한데 정보는 부족하고, 솔직히 다른 병원 가서 치료하려면 비용도 부담되고, 또 이 수술을 한 집도의가 여기니까 지금 상태를 가장 잘 알겠지 싶어서.. 결국 이 병원 말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고,,


근데 단순히 이식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수술 결과도 많이 아쉬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이중턱 유착(울퉁불퉁,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티나는 흉터부위들,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등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어

병원 쪽은 이번 응대 방식과 같이,,3년에 걸쳐 매번 상세&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가 언급한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선 모호하게 답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복적으로 살짝 말 돌려서 교묘하게 핵심 논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응대한다고 나는 느꼈던거 같아.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 1~2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유착 부위, 흉터에 대해 얘기했을 때도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는 식의 답변이 반복됐어. (참고로 나는 진료 때마다 중요한 내용은 녹음해뒀어. 혹시 기억이 흐릿할까봐, 내가 쓴 내용은 다 실제 있었던 상황이나 병원에서 직접 들은 말들을 바탕으로 정리한거야.)

나는 분명히 수술 이후에 생긴 변화들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며 모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계속 쌓이더라.
내가 상담할 때나, 불편함을 언급할 때 마다 늘 핵심을 흐린다고 느꼈어. 내가 느낀 그런 소극적인 태도들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신뢰도 많이 떨어졌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답답함과 속상함이 쌓이게 된거같아.. 그러다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이전과 달리 친절했던 응대가 점차 줄어들고, 답변도 5일째 없는 등 개인적으로 병원의 소극적인 대응이나, 방치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많이 속상하고 슬픈거 같아...

★필요하다면 후속으로 수술 결과에 대한 구체적 경과와 사진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 !!!!




그리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라도 누군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용기 내서 쓰는 글이야.
비슷한 상황 겪을 수도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모든 의료기관이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건 말해두고 싶어.



5. 병원측 댓글을 보고, 내가 느낀 생각이 있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야.

도둑이 예전에 물건 훔쳤는데, 그 이후로 안 훔쳤다고 그때  범죄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
위법은 저지른 순간 존재하는 거고, 그게 적발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야.
그 당시 내가 겪은 불쾌감이나 촬영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도둑이 과거에 물건을 훔쳤다고 해도, 그 일이 당시엔 바로 신고되지 않았고, 운 좋게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절도 행위 자체가 사라지나? 도둑이 이후 몇 년 동안 조용히 살고, 재범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지냈다 해도, 그 과거의 행위가 지워지는 건 아니잖아 ㅠㅠ
성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 어떤 사람이 과거에 타인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고,, 피해자가 그때 너무 놀라서 신고를 못했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 법적 처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한 행위는 분명히 존재하는 “위법”인데... 그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해서, 그 시점의 성범죄가 사라지나? 그건 그때 적발되지 않았을 뿐, 없던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해
1탄에서 댓글로 이거진짜 신고해야하는거아니냐는 글이 많더라.....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

다들 각자 바쁘고 여러고민이 많을텐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하루도 웃는날이 더 많기를! 화이팅하자!ㅠㅠㅠ





여기 적는 건 전부 내가 직접 실제로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후기야.
내가 겪은 일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미리 참고하고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한테는 의미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쓴 거야.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간 부분도 있다는 점 참고해줘.
객관적인 사실과 내가 느낀 감정, 의문점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자 하는 취지이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려주고 싶었어.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하거나 불안할 수 있었던 상황을 말하는 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그건 더 이상한 일 아닐까 싶어.
나도 조심스럽게 고민하면서 쓴 글인데, 예사들은 진심으로 나처럼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공익적 안내문
단순한 개인 불만이나 후기가 아니라, 의료기관의 관리·운영상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의 정보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겪은 불안감과 의문을 토대로,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하는 후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실제로 해당 수술을 받은 개인의 실제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며, 더 신중하고 안전한 결정을 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불안과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어떠한 조작이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후기는 의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선택을 돕기 위한 공익적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공익적 목적을 위한 정보와 조언 공유 차원 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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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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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ha네진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C6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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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 진짜 오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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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조광조66 1개월전 1개월전 [CODE : C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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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라니..미친
피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0F6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90246
*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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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피시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0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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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ㅠㅜㅠ고마워
우주씨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E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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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 애초에 불법이기도 하고 대체 거기에 카메라를 설치할 이유가 뭐가 있어…? 바깥에 문에 설치되어 있어도 찝찝할판에 미친거같다 진짜
Jjijin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8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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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추천해줘서 이 병원 리뷰보는데 딱 이글있어서 놀래가지고 손절했어 ..ㅜ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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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딸기쥬쥬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8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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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ㄸㄹㅇ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본단 한마디로 안심이 되겠냐고 ㅜㅜ
몬데이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D2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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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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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이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83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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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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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이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D2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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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이거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D2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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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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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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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쪙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5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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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을 애초에 좀 만들지 좀
Winsleep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0C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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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는데 좋은 정보 고마워
귤링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70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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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ㅡㅡ 그지같은 병원을봣나
카눙눙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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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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쀽큥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C0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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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 그지 같은 병원
ㅇㅇ아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9C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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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 에바다…
16h08m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0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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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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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h08m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D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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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ooo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A9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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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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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리샤바라 1개월전 1개월전 [CODE : 6BB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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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고 불쾌한데…ㅠㅠㅠ
루돌프여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78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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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불쾌하다 진짜 아닌거같아
몽크아트 30일전 30일전 [CODE : 4E9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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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를 왜…? 미친거 아니냐 어디 병원인지 말해줄 수 있어??
꼬븍유지니 28일전 28일전 [CODE : 4EB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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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ㅜㅜ
가기이상하네 ㅡㅡ
둥두루둥둔 27일전 27일전 [CODE : 32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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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탈의실이 아니자나 ㅠㅜ
ㅇㄹㅅ 23일전 23일전 [CODE : 85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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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진짜 무서워서 병원 다니겠나ㅜㅜ
ahffn 23일전 23일전 [CODE : 5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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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무슨 시시티비야 미친거아니야진짜
재주감귤 20일전 20일전 [CODE : 2D9F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84066
ㅁㅊ 너무 찝찝하다 .. 대응도 최악이네
왕감쟈 7일전 7일전 [CODE : 41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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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토미508 5일전 5일전 [CODE : 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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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어딘지 알려줄수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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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48 좋아요 0
원장님 첫 로컬병원에서 했어요 5년새 이직을 두번이나 하셨네요 수술한지는 5년 조금 넘었고 지금은 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다만 표정지을땐 확티나요 그 당시엔 비중격연장술이 성행해서 상담만 가면 하나같이 그 얘기밖에 안해주셔서 어쩔 수 없지만 다시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수술방법으로 재수술을 해볼까 고민됩니다
50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2 조회 114 좋아요 0
안녕 ㅠ 나 코수술한지 38일차인데, 원래 콧대,코끝 다 낮은 코라 콧대 실리콘, 코끝 자가늑으로 수술했어ㅠ(첫수임) 근데 나 부목 떼고 진짜 무슨 코봉이같아서 그 날을 기준으로 내 일상이 완전 달라짐. 원래코 맘에 진짜 안들어했었는데 성형코가 더 맘에 안들고 모양적으로 진짜 후회 많이 해. 우선 -콧대 두께감있게 해달라했는데 얇게 된 점 -콧대 단차가 너무 보이는 점 -옆모습에서 숫ㄹ티 너무 나고 콧구멍이 모태코보다 많이 보이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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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57 좋아요 0
붓5ㄱㄱㅣ 희망회로 돌려도 되나요.. 코하고 코가 길어져서 노안됬어요.. 남상 코끼리상.. 예전 코하기 전 동안이미지 였는데.. 그냥 너무 못생겨져서 죽고싶어요 붓기빠진다고 길어보이는 코가 짧아 보일까요 ㅠㅠ??
2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윌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86 좋아요 0
쌩악 거의 9년차 뉸피부가 두껍고 많이 쳐져서 절개밖에 못하는 상황이었어 디른 데에소눈 피부절제꺼지 권유받았는데 절제없이 절개랑 눈매교정 윌비에서 하기로 했어 다른 데에서는 내 눈이 제일 심각하다는 소리도 듣고 자존감 낮아지는 말 많이 들었는데 윌비에서는 절개 잘해줄거라고 예뻐질 눈이하고 해주시더라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나왔어 결과는 진짜 대만족… 쌍액 안 해고 쌍커풀 있다는게 신기 일단 다들 첫쌍수로 절개 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나도 고민…
2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기린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148 좋아요 1
기린성형외과에서 뒷밑트임한지 한달된 후기야! 오래전부터 눈꼬리가 올라가고 꼬막눈인게 스트레스여서 뒷밑트임에 대해 이런저런 병원 찾아보다가 기린이 확실히 시원하게 트여주고 붙지도 않은 걸로 유명하길래 선택하게 됐어 나 같은 경우는 지방에 살아서 어플 후기나 카페 등에서 손발품을 열심히 팔았는데 기린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이왕하는 거 확실하게 터주는 곳에서 하고 싶어서 바로 수술 예약 걸었어! 수술 전에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뒷밑트…
3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오늘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81 좋아요 0
길이보다는 앞턱을 교정하고싶어서 수술을 결심했는데 무서워서 몇년간 고민한 것이 허무할 정도로 아프지않았고 금새 끝났습니다! 마취제외하면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 붓기도 7일정도면 턱스크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에요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핀이 없어서 제거할 필요기 없는 점이 너무너무좋았습니다 ^^ 이왕하는거 3종하고 싶다고 했는데 제 얼굴형 보시더니 실장님, 곽인수원장님 모두가 턱끝만 하면 된다고 3종할 필요없다고 솔직하게 상담해주셔서 신뢰가…
3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 청담여신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153 좋아요 0
콧볼축소 수술하고왔고 정면에서 보이는 콧구멍이 신경쓰여서 너무 좁게는 말고 자연스럽게 수술받았는데 수술이 크지도 않고 흉터가 안남길 기도하면서 연고 잘 바르고있는데 전 후 사진에는 잘 안담기네 ㅠㅠㅠㅠ 자연스럽게 만족스러운데
3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양윤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댓글 0 조회 108 좋아요 0
[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 저는 선천적인 무턱 때문에 옆모습 사진 찍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체형은 통통하지 않은 편인데도 투턱처럼 보여서 얼굴이 더 둥글고 짧아 보였고, 턱에 힘도 들어가고, 돌출입도 살짝 있어서 마스크를 쓴 얼굴이 훨씬 낫다고 느낄 때도 많았어요. 그러던 중 지인이 찍어준 옆모습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턱이 짧고, 얼굴 비율이 너무 이상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무턱 관련 시술을 알아보다가 '턱끝 전진술'이라…
4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56 좋아요 0
눈썹문신 하게 됐는데 내 얼굴형에 비해 너무 길쭉하고 두껍게 된 것 같아서 지우기로 함 근데 분명히 그때 콤보문신? 그런걸로 해서 자연스럽고 안찐하다고 했는데 각질 다 떨어졌을때도 생각보다 찐했음. 그래서 피부과 가서 피코레이저 상담받고 3번 레이저 받았음. 아직 잔흔 남아서 더 깔끔히 지우고 싶긴 함. 근데 이게 1회에 얼마가 없고 3회에 얼마 5회에 얼마 이런식이라 좀 애매했음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