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 없는 글은 "익명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안면윤곽지방]

(긴글주의)2탄 cctv 앞에서 옷 갈아입게 한 병원 - 찜찜한 후기 공유해

라인은멍멍 2025-04-07 (월) 22:42 5일전 12133 [CODE : 7DB58]
https://sungyesa.com/new/free/5669190









(((추가))) 답변 상세하게 잘달아놓고~ 그다음날 네이버 병원리뷰단거 삭제요청들어와서! 내용 내려짐~  뭐가 걸려서 글 내려달라고 요청한건지


1탄 내용 : https://sungyesa.com/new/free/5666131

네이버에 병원 리뷰로 후기 달았고, 병원측에서 코멘트가 달려서 후기 공유해!! 
[이 병원은 작년에 뒤쪽 근처 건물로 이전을 했고, 현재 기준으로 이전한지 1년은 안 됐어]

병원 측에서는 "회복실 CCTV는 수술 후 낙상이나 이상 증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답변했어 그리고 현재는 수술 환자의 환복도 탈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은 탈의실에서 갈아입게 한다” 이 말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어. ㅠㅠ 리모델링을 했든 말든, 내가 이용할 당시, 회복실 구조는 분명히 찜찜했고,,
문제제기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CCTV 녹화본이 삭제된건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어.
여전히 이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찜찜함, 의문이 남아있어 ㅠㅠ


솔직히 돌이켜보면 이 병원은 여러 상황에서 핵심 논점을 흐리면서 조금씩 비껴가는 느낌을 내가 반복적으로 받았어.
CCTV 문제뿐만 아니라, 수술 후 생긴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내가 질문하면 말은 친절하고 자세한데, 이상하게 본질은 비껴가게 답하더라고. 결국 내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로 얼버무려진 느낌만 남거나,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게 많았어...

(요약)★★왜 그때 cctv 문제에 대해 당시 더 명확하게 문제제기 하지 못했는지
▲ 첨부된 사진처럼 지흡술 직후부터, 좌측 턱라인 패여보여,
병원에서 AS로 지방이식(복부에서 추출) 두번 복구 시도,, 계속 경과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었음
괜히 CCTV 문제 제기했다가 불이익 생길까 무섭고 두려웠음,
그래서 그땐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 전반적인 수술 결과에 대한 아쉬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들)

- 이중턱 유착 (울퉁불퉁 +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 티나는 이중턱 흉터 부위
- 빨갛고 튀어나온 눈에 띄는 복부 흉터
-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음 


▲ 반복되는 모호한 답변 + 해결과 공감보단 ‘납득시키려는 느낌’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
이런 식의 모호한 설명이 반복됐어
3년간 현재까지도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핵심은 피해가는 응대에 답답함이 계속 쌓였어요.
상담 초기엔 친절했지만, 내가 문제를 조금 더 분명히 얘기하자 점점 친절하고 빠른 응대가 줄고,
며칠째 답변도 없는 상황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방치된 느낌이 들어 많이 속상
▲ CCTV 해명도 그런 인상이었음
▲ 병원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신뢰가 많이 떨어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해둔 4번 항목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거야. 혹시라도 비슷한 고민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병원측 해명에서 나는 중요한 핵심이 빠졌다고 생각해

1.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는 회복실에서 속옷까지 벗고 일회용 팬티&브레지어로 갈아입는 구조였고, CCTV가 정면 방향에 있었어. 회복실은 환자에게 사실상 탈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병원 측은 이를 알고 있었던 걸로 보여.(왜냐면 병원 안내에 따라 그 공간에서 갈아입었으니까)
실제로 당시 이 문제를 병원 매니저에게 언급한 직후, 며칠 후에 경과보러 갔을 때, 병원 진료실 내 원장 뒤에 CCTV 모니터가 모두 치워졌던걸 보면, 병원 측도 이 상황이 민감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2. 병원 측은 "지금은 바뀌었다. 이전보다 나은 시스템으로 환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해당 병원에서 환복한 시점은 분명히 CCTV가 작동 중이던 시기였고, 나는 그 회복실에서 실제로 탈의를 했어.
새 건물로 이사한 뒤 인테리어를 바꾸고, CCTV를 다른 공간으로 바꿨다는건, 지금 이후 환자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건 현재 상황일 뿐이잖아...
나는 그 이전에 해당 병원을 이용했고, 과거 내 신체가 촬영된 상황이 없던 일이 되지 않잖아. 당시 녹화된 CCTV는 어떻게 됐는지, 삭제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언급도 없구.. 그때 당시도 지금글에도 어떤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전혀 답을 듣지 못하고 있네..

3. 2021년, 2023년 실제로 회복실을 탈의공간으로 쓰며 CCTV를 설치한 일부 성형외과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었더라고. 이런 뉴스들이 의료계에 알려졌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탈의하는 공간에 CCTV를 유지한 게, 나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어.


4.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당시 나는 불이익이 갈까 우려되어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는 점이야. 이후 다른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CCTV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불안감이 계속 남아있어.
그런데 병원은 지금의 시설 변경만 강조하며, 내가 겪었던 불쾌한 경험의 핵심은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 당시 있었던 불쾌하고 수치스러운 경험, 그리고 “내 나체가 찍혔다!”라는 불안감은 그 자체로 나한테 엄청난 정신적인 영향을 끼쳤는데...그런데 병원은 마치 그 일이 없던 일인 것처럼, 지금 바뀐 시스템을 근거로 모든 걸 무마하려는 느낌을 나는 느꼈는데 예사들은 어때?????

그때 이 병원에서 얼굴지흡을 받고 문제가 생겼었는데, 여기에서 지방이식으로 복구해주려고 신경써준건 고맙게 생각해. 그 부분은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준 거니까.
그치만 ㅠㅠ 아무리 후에 복구 조치를 해줬다고 해도, 사실 처음부터 수술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면, 마음고생도 안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그렇게 쏟지않았을텐데.. 진짜 3년에 걸쳐서 솔직히 많이슬프고 씁쓸해...

예사들은 어떤병원이 좋아? 처음부터 수술잘해주는병원 ? vs 나중에 문제 생겨도 복구 해주려는 병원?
나는 병원선택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이유가, 수술잘되고 만족해서 마음고생안하고 신경쓸일없는병원 찾는거였는데 ㅠㅠ 복구잘해주는병원 찾으려고 열심히 발품판게아니였으니 ㅜㅜ 그부분은 염두해두지도 않았던거같아.

여튼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회복실에서의 탈의, 그리고 CCTV 위치는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이 문제를 명확히 얘기하면 혹시라도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사후 조치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땐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어. 그때는 모든 상황들이 진짜 무서웠거든.. 내 입장에선 얼굴에 문제가 생긴 상태였고, 그걸 복구하는 게 최우선이었으니까.
그 당시엔 진짜 매일 나랑 비슷한 문제 겪은 사람들 후기 찾아보고, 시간 지나서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 지방이식으로 복구하면 진짜 괜찮아지는건지, 쳐지진 않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하나하나 검색하고 물어보면서 전전긍긍하고 힘들었던 상태였거든,
하루하루 마음고생 심하게 했었거든.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은 급한데 정보는 부족하고, 솔직히 다른 병원 가서 치료하려면 비용도 부담되고, 또 이 수술을 한 집도의가 여기니까 지금 상태를 가장 잘 알겠지 싶어서.. 결국 이 병원 말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고,,


근데 단순히 이식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수술 결과도 많이 아쉬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이중턱 유착(울퉁불퉁,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티나는 흉터부위들,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등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어

병원 쪽은 이번 응대 방식과 같이,,3년에 걸쳐 매번 상세&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가 언급한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선 모호하게 답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복적으로 살짝 말 돌려서 교묘하게 핵심 논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응대한다고 나는 느꼈던거 같아.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 1~2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유착 부위, 흉터에 대해 얘기했을 때도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는 식의 답변이 반복됐어. (참고로 나는 진료 때마다 중요한 내용은 녹음해뒀어. 혹시 기억이 흐릿할까봐, 내가 쓴 내용은 다 실제 있었던 상황이나 병원에서 직접 들은 말들을 바탕으로 정리한거야.)

나는 분명히 수술 이후에 생긴 변화들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며 모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계속 쌓이더라.
내가 상담할 때나, 불편함을 언급할 때 마다 늘 핵심을 흐린다고 느꼈어. 내가 느낀 그런 소극적인 태도들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신뢰도 많이 떨어졌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답답함과 속상함이 쌓이게 된거같아.. 그러다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이전과 달리 친절했던 응대가 점차 줄어들고, 답변도 5일째 없는 등 개인적으로 병원의 소극적인 대응이나, 방치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많이 속상하고 슬픈거 같아...

★필요하다면 후속으로 수술 결과에 대한 구체적 경과와 사진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 !!!!




그리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라도 누군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용기 내서 쓰는 글이야.
비슷한 상황 겪을 수도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모든 의료기관이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건 말해두고 싶어.



5. 병원측 댓글을 보고, 내가 느낀 생각이 있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야.

도둑이 예전에 물건 훔쳤는데, 그 이후로 안 훔쳤다고 그때  범죄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
위법은 저지른 순간 존재하는 거고, 그게 적발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야.
그 당시 내가 겪은 불쾌감이나 촬영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도둑이 과거에 물건을 훔쳤다고 해도, 그 일이 당시엔 바로 신고되지 않았고, 운 좋게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절도 행위 자체가 사라지나? 도둑이 이후 몇 년 동안 조용히 살고, 재범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지냈다 해도, 그 과거의 행위가 지워지는 건 아니잖아 ㅠㅠ
성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 어떤 사람이 과거에 타인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고,, 피해자가 그때 너무 놀라서 신고를 못했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 법적 처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한 행위는 분명히 존재하는 “위법”인데... 그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해서, 그 시점의 성범죄가 사라지나? 그건 그때 적발되지 않았을 뿐, 없던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해
1탄에서 댓글로 이거진짜 신고해야하는거아니냐는 글이 많더라.....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

다들 각자 바쁘고 여러고민이 많을텐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하루도 웃는날이 더 많기를! 화이팅하자!ㅠㅠㅠ





여기 적는 건 전부 내가 직접 실제로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후기야.
내가 겪은 일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미리 참고하고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한테는 의미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쓴 거야.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간 부분도 있다는 점 참고해줘.
객관적인 사실과 내가 느낀 감정, 의문점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자 하는 취지이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려주고 싶었어.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하거나 불안할 수 있었던 상황을 말하는 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그건 더 이상한 일 아닐까 싶어.
나도 조심스럽게 고민하면서 쓴 글인데, 예사들은 진심으로 나처럼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공익적 안내문
단순한 개인 불만이나 후기가 아니라, 의료기관의 관리·운영상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의 정보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겪은 불안감과 의문을 토대로,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하는 후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실제로 해당 수술을 받은 개인의 실제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며, 더 신중하고 안전한 결정을 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불안과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어떠한 조작이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후기는 의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선택을 돕기 위한 공익적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공익적 목적을 위한 정보와 조언 공유 차원 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2 1
Written by
App

919,229
534,811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한1 2일전 2일전 [CODE : 1181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9917
아니 개오바인데 그거 유출되는 경우도 많던데…
싱글샷 2일전 2일전 [CODE : 16D1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9968
엥 정신나간거 아냐 탈의할때는 가리고 회복할때만 놔두던가....너무 찝찝할것 같애ㅠㅠ
반딧불이야 2일전 2일전 [CODE : 6AF1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433
이건 지극히 민감한 사항이야 개념없는 병원이네
슈쁠리 2일전 2일전 [CODE : 3123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442
*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1일전 1일전 [CODE : 7DB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872
* 비밀글 입니다.
바비인형되고싶어 2일전 2일전 [CODE : 6DA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542
에긍.. .ㅠㅠ힘냉 예사
비러머글 2일전 2일전 [CODE : 2344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651
이 병원이 어딨는건지 상당히 궁금하네
iiuu 2일전 2일전 [CODE : 29FE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0950
나도 전국에 체인점 있는 규모 큰 피부과 의원인데 내가 간 지점 탈의실 위에 씨씨티비 있었어 ㅠㅠ
44가보자고 2일전 2일전 [CODE : 8521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1162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고생 많았다..... 뭐 그런 노개념 병원이있냐.... 에바지 그건...
예루미다 2일전 2일전 [CODE : 8523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1592
헐 아니 너무한거아냐..? 진짜 어딘지 참..ㅋㅋ
다니룸 2일전 2일전 [CODE : 312E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1961
엥..???? 너무 수치스러운데요 짜증나셨겠어요 ;;;; 왜저래 진짜
워니오니우니 2일전 2일전 [CODE : 4672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006
* 비밀글 입니다.
따라라라다 2일전 2일전 [CODE : 42DF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204
후관리도 진짜 너무 중요한 것 같아....
수오 2일전 2일전 [CODE : 1A92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206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이가 없네 옷입으면,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인다고? 그 논리대로라면 안 가려질 흉터가 어디 있어;
아기요괴 2일전 2일전 [CODE : 2C0F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259
이게 무슨일이야 별일이다있네진짜cctv가왜있어
삐루루 2일전 2일전 [CODE : 3F3B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345
애들아 cctv조심해 성형외과 cctv 해킹당해서 ㅇㄷ사이트에 쫙뿌려졌었음
1
크롱크롱크로롱 1일전 1일전 [CODE : 1B0E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2674
* 비밀글 입니다.
     
     
익명 작성자 1일전 1일전 [CODE : 7DB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873
* 비밀글 입니다.
옌닝이 1일전 1일전 [CODE : 7387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139
그니까 cctv 진짜 존나 무서웡
멍멍 1일전 1일전 [CODE : 18B3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3742
탈의실에 cctv가 웬말인가 싶은데 댓글 보니까 탈의실에 cctv가 있는 병원 꽤 있긴 있나보네;;
애옹xx 1일전 1일전 [CODE : 18BE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4417
ㅁㅊ cctv를 설치해달라고 한 건 수술실이고 탈의실이 아닌데..
남자코코 1일전 1일전 [CODE : 70C1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4602
개념이 없네 이건 ... 유출되면 책임질건가
코코알라 1일전 1일전 [CODE : 2C07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4627
나도 얼지흡 하고 턱이 저래되었음 ㅠㅠ 글쓴이보다는 덜심하긴한데 노화오나 보다하고 거상 알아보는 중이야 ㅠㅠ
암바빵 1일전 1일전 [CODE : 43E5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4906
넘 찝찝해 cctv 해킹 문제도 많은데 탈의실에 있는게 웬말이야(;;;
크크크키큐 1일전 1일전 [CODE : 4131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5017
헐 이게 뭐야. 진짜 거기 이상하다.
뮤뮤뮤미우 1일전 1일전 [CODE : 8466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5042
아니 그 병원 뭐하자는거야 씨씨티비 앞에서 환복을 하게 하고 리뷰에 단 답글도 말도안되는 변명? 해놓고 리뷰삭제를 하다니??!! 그리고 시술도 제대로 못해놓고 왜저래
병원어디가냐 17시간전 17시간전 [CODE : 3B17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5826
와 진짜 이상한 병원이구먼....
뼈팔지망생 16시간전 16시간전 [CODE : 49A4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5900
엥 미친 탈의실에 cctv가 웬말이야….;
실전 10시간전 10시간전 [CODE : D8EF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6429
아니 수술실만 설치하지않나 무슨 탈의실에 설치해;; 싸이코네
888sappho 5시간전 5시간전 [CODE : 6DA9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6624
씨씨티비 위치나 수술 결과나 대처나 뭐하나 제대로 된 게...아 버젓이 운영중인 곳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ㅠㅠㅠㅠ
맘고생 했겠다 예사야... 나 지금 얼지흡 발품중인데 저긴 진짜 거르고 싶어 어딘지 공유부탁할게
지방잉 2시간전 2시간전 [CODE : BF3E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86873
미쳤다 양심이 없네 탈의실에 cctv라니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병원찾아삼만리
4.0
평가참여 328
|
의견참여 328
병원정보
의사정보
대표Dr.
김우정
Dr.
박선정
외 9명
등록의료진
등록병원
포토&후기
눈수술수술후기 - 투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8 좋아요 0
TOBE美容外科で目の下脂肪再配置をして3ヶ月経過しました まだちょっと笑った時に目の下のボコつきが気になるので相談したところ、個人差があるみたいで、またここから徐々に 良くなっていくそうなので経過見です! その他特に不便なところはありません✨
13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37 좋아요 0
첫코때 콧볼축소를 안했어서 콧볼 하고 싶으면 다시 오라고 했었거든 그래서 다른 병원 알아보지도 않고 했던 병원가서 콧볼축소술 했는데 실패했다 콧구멍만 작아지고 콧볼개선이 전혀안되서 이제서야 콧볼축소 유튜브랑 수술방법 찾아보고 있어 하ㅠㅠㅠㅠㅠ 콧구멍은 작은데 안에 콧평수는 ㅈㄴ넓어....
23분전
양악/교정/치과 - 연세리더스치과의원 숙대점 댓글 0 조회 77 좋아요 0
현재 교정 9년차에요 ㅎㅎ 어렸을적 부모님 손잡고 갔던 기억이...당시엔 부정교합이 조금 있어서 윗니 돌출이 조금 심했던 편이였어요. 특히 앞니 두개가 벌어지고 토끼입처럼.. 어렸을때 했던거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처음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실수로 음식에 이빨이 부딪히면 하루종일 굴러다녔네요. 유지장치는 아직도 끼고 있어요. 끼고 빼고 하는 유지장치는 교정후 2년까지 끼고 다녔던것 같아요. 이젠 이빨 뒤 철사로 된 유지장치만 끼고 있어요. 이…
2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365mc병원 노원점 댓글 0 조회 84 좋아요 0
의정부에 거주중인데 출산후 복부비만이 너무스트레스가 되어서 발품팔아 병원알아보던중 노원람스를 알게되었고, 상담 후 바로 예약하게된 복부무한람스! 엄청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하기로한 람스인데 회복도 바로되고 일상생활도 빨리되고 부작용도 없고 특히 효과가 좋아서 결과는 2달째 매우 만족중!! 람스 노원점은 우선 의정부나 별내쪽에서 가기 편해서 너무좋고, 방송출연도 많이하신 유명한원장님이 계셔서 선택하게되었는데 역시나 후관리까지 신경써서 해준다!! …
3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투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70 좋아요 0
2월 21일에 눈매교정과 절개법을 했어요. 한달쯤 되니까 본격적으로 큰붓기가 빠지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눈매가 너무 자연스러워졌어요. 절개하면 수술자국이나 티가 너무 나고 오래걸릴까봐 걱정많이 했는데, 원장님이나 실장님 말씀처럼 남자 속쌍으로 절개해도 한달지나니 정말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확실히 사진찍을때 이미지가 너무 달라요~ 스스로 자신감도 생겼구요. 2달,3달 지나면 더더 자연스러울꺼라는데 슬쩍 기대도 됩니다. 이정도까지 예상못했…
3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아이핏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41 좋아요 0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써본다 ㅎㅎㅎ 한달 후기 올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도 많이 지났기도 하고.. 절개는 최소 6개월 봐야하잖아?!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난 후기~ 먼저 절개 쌍수를 한다면 제일 고민일 흉터!!! 솔직히 나는 병원 갈때만 흉터 레이저 받았지, 약을 따로 바르거나 하진 않았어. 그리고 붓기뺀다고 뭘 하지도 않았고.. 그냥 한달동안 화장안하고, 비비지않고, 아 수술하고 나서 일주일간은 냉찜질 잘해줬던 것 같아. …
4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디바인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04 좋아요 0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뒤트임 복원하고 왔어. 처음 수술이 잘못돼서 들뜨고 ㄷ자였다가 처음 복원 때 어느정도 모양은 잡혔는데 제대로 해결이 안 됐었거든. 이곳저곳 발품팔다가 내가 원하는 방향 캐치를 제일 잘 해주신 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붓기 빠지면 후기 올릴게! + 60일 지나고 후기 - 수술 전 상태 왼쪽 - 모양은 V자인데 점막이 들떠서 안구건조, 눈물이 많아지면 흐르는 현상 오른쪽 - 모양이 ㄷ자 사실 나는…
4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제이티성형외과의원 댓글 1 조회 154 좋아요 0
제이티 성형외과 김진태 원장님한테 수술받았어! 이쁘게 잘됐지? 부기 살짝만 더 빠지면 진짜 너무 예쁠 것 같아! 진짜 너무 만족한 수술이야 원장님이 라인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라인 너무 이쁘게 잘 잡혔어 주변에서 다들 이쁘대 ㅎㅎ
5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 탑클래스성형외과 댓글 1 조회 190 좋아요 0
8년전 코수술후 코끝이 짧아진상태. 친구가 코재수술 여기병원에서하고 옴 잘되서 어디병원이냐고 물어봄 상담하고 코수술 예약잡고 옴 재재수술에 자가늑이라 비쌈 수술후 3일동안 갈비 너무 아픔 코틀린게 내려옴 아주만족
5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