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면 다행이지만 지원안해주시면 알바해서 수술해야함 망하면 재수술비도 알바로 벌어야하고 근데 솔직히 알바 최저시급으로 일하면서 돈 벌기도 쉽지 않고 거의 음식점 카페 같은 알바가 대부분이라 새로운 사람들 계속 봐야하는 게 고통스러움
그리고 학생때 꼭 알바하는 곳에서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도 망한 얼굴로 새로운 사람들 끝없이 만남 개오바임 그리고 이때 애들 다 사람들한테 관심많아서 성형 망하면 뒷얘기가 끝없이 나와.. 중고딩 동창들 사이에서도 내 얼굴 얘기가 나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