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55인데
허리짧고 다리긴 스트레이트체형이라서
허벅지가 가늘어지니까 밸런스가 안맞아보여요ㅜㅜ
제 생각보다 더 많이 빼서(대용량이라고 들었어요)
허벅지만 44가 된거같아서 은근 스트레스받아요
골반넓고 엉덩이커서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무릎위~허벅지 사이즈가 조금만 굵어졌으면 하는 바램...
살을 찌우자니 상체가 더 커질거같고
근육을 키우면 나아질까요????
원래도 근육적고 지방만 많은 편이였는데
그 지방을 다 걷어내니까 그냥 뼈만남은 느낌이에요
그것도 하필 하체만 이러니까..... 몇년지났는데도 한숨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