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전>
<후 (한달 째)>
<후 (5년 뒤 화장)>
<후 (5년 뒤 쌩얼)>19년도 쌍수 절개로 재수하고 소세지눈 되서 망한지.. 어느덧 5년째,,
쌍커풀 수술하고 쌩얼일 때 단 한번도 모자를 안쓰고 나간 적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
당연히 1년차 2년차 3년차 때마다 재수하려고 병원 상담 다니고 그랬는데
쌍커풀이 너무 꼼꼼하게 수술되어있어서 살 처짐도 없고, 살 여유?가 없어서
노화로 인해 자연스레 피부가 처질 때 쌍수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해서 기다린지 오년됐어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이번 추석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추석까지 못기다리겠다..ㅠㅜㅠ
6월 현충일껴서 삼일정도만 쉬고 쌍수하고싶은데 소세지눈 재수술은 라인을 낮추는 수술이라 상대적으로 붓기가 좀 덜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혹시 재수하고 사무직 근무한 예사 있을까!?
사진은 전 후 첨부할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