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걸수도 있지만ㅋㅋ
볼살 통통한게 싫어서
3년전에 얼지흡 했었거든
이중턱도 같이 했었고
지방은 많이 빠졌는데
시간 지나면서 피부 탄력 떨어지니까
턱선에 경계가 없고
피부가 흘러내리는 느낌이고ㅠㅠ
그래서 최근에 울써마지 했는데
3주차 접어드니까 피부가 탱탱해진게 느껴진다
아직 턱라인까지 싹 붙은건 아닌데
그래도 피부 흘러내리는 느낌은 많이 없어진ㅋㅋㅋ
피부 탄력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새삼 느끼고 있어
탄력 없을 땐 얼굴 우울해 보였는데 그런게 많이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