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취한지 5년 됐고
가슴 수술 한지는 10년도 더됐어ㅜ 그때 뭐로 한건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코젤인가.. 벨라젤인가 그랬던거 같아
잘 모르겠어 ㅜㅜ 한 3년 전부터 리플링 너무 심해지고..
내가 요즘 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밥도 잘 못챙겨먹고 하다보니까 뭔가 점점 리플링 더 심해지는거 같고
만졌을 때 촉감도 너무 별로고 해서 재수술 하려고 하거든?
혹시 추천해줄만한 병원 있을 까 ㅠㅠ
네이버 카페도 가입해서 보고 하고 있는데
내 눈에 들어온건 ㅇㄷw, ㄱㄹ 두군데고 예사들 중에
재수 해본 적 있거나 알아보고 있는 예사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할게!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 좀 구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