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 카운터에서 상담 실장 2분이 싸우고 있었음(이때 나갈걸)그 둘 중 한 분이 상담해 주셨는데
내가 묻지 않은 걸 쏼라쏼라 이야기 함
그건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함
표정 쎄해지면서 물어보셔서 대답해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함
포텐자 받기 전에 두꺼운 마취크림을 바르고 그냥 쇼파에 앉아서 기다림 대기 공간 따로 없고 그냥 인포 앞 기다리는 쇼파에서 다 같이 앉아 있는 구조
다른 곳 보다 가격이 비싼데(포텐자) 자가세안이어서 더러운 세면대에서 더러운 다회용 스페출러 사용을 권유 받음
내 피부가 망가질 거 같고 쓰기 싫어서 휴지로 닦고 미끄러운 마취크림을 힘들게 닦아냄
직원들이 큰 소리로 관리 받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비속어를 사용하며 깔깔댐
포텐자 해주시는 의사분은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셨음
끝나고 쿨링팩은 다른 곳 보다 시간이 짧았고 쿨링 마사지기가 하나도 차갑지 않았음 손길도 성의없었음 대충 문지르는 척 하고 구석진 부분은 세심하게 안 보는 느낌
들어올 때부터 더럽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안쪽에서 바퀴벌레라고 하는 소리가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