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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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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무거운 얘기 한번만 할게

익명입니다 2025-02-27 (목) 16:22 4개월전 22131 [CODE : 12F9E]
https://sungyesa.com/new/free/5521401
며칠 전에 엄마의 집착으로 떠밀리듯 안면 윤곽 했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거 읽은 사람이 이 글도 보고 있을진 모르겠다.

난 아주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외모비하, 성형 강요를 받았었고 어릴 때부터 엄마가 자기 분에 못 이기면 나보고 돼지새끼, 넙죽이, 못생긴게, 썅년이, 병신년이, 왜 태어났냐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고 어떨땐 발로 사정없이 맞았고 머리채 잡히는 건 기본이었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부턴 나날이 '너는 눈 코 돌려깎이하면 이뻐지겠다', '너는 꼭 성형해야된다. 너가 성형 안하니까 고만고만한 남자애들이나 사귀는거다' 이런 말을 들어왔어. 가끔은 내게 아주 좋은 엄마였지만 그 외엔 내게 심한 욕설과 외모비하와 학대를 하다보니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엄마한테 많이 혼란스러웠고 못된 생각을 하는 스스로에게 너무 죄책감이 들었어.  내가 주변인들이 말려도 나는 윤곽수술을 해야되는 얼굴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엄마 때문이었어. 오랜 세월을 아주 어릴 때부터 각종 와모비하를 받아왔으니 스스로가 되게 볼품없고 콤플렉스가 가득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었어. 지금와서보면 세뇌를 당한거나 다름없었다고 생각해.

고3때부터 성형강요가 심해졌었고, 그때부터 나는 "얼굴에 칼 대기 싫다"라는 말로 몇 십 번이고 말해봤지만 돌아오는건 그런 내 의지를 꺾고 짓밟는 말들 뿐이었어. 얘기해도 안 통하니 어느순간 무뎌지고 스스로를 놓게되더라.

스무살 때 대학가고 남자친구가 생기고 남자친구한테 이 얘기를 털어놓으니 그런건 강하게 얘기해야한대서 내가 날 잡고 엄마한태 윤곽하기 싫다고 말했었어. 그날 하루종일 폭언을 들었어. "너는 얼굴이 그 모양이라서 해야돼 하면 지금이랑 다르게 잘생긴 남자도 만나고 대접받는 연애하고 그러지 여자는 돈이 없어도 얼굴이 이뻐야돼 너 윤곽안하면 후회한다니까?" 같은 말들로 날 괴롭혔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나는 '윤곽을 하면 엄마 말대로 내 삶이 더 나아지겠지' 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뼈를 깎는 수술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이 자리잡았어.

결국 스무살 후반(20.9살)에 윤곽 수술을 받았고, 2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후회하고있고 내 신체 일부가 잘려나간 느낌에 좌절감을 매일 느끼고 살아.

몰랐는데 엄마가 예약 잡은 병원이 사망사고 실명사고 안면마비 사고 대리수술로 말 많은 병원인 걸 몰랐고 오늘 뉴스로 그 소식들을 접했는데 멘탈이 너무 나가서 충동적으로 여기다가 글을 쓰게됐어. 너무 힘들거든 지금.

지금 재수술하려고 병원 상담 예약잡았고 재수술 해도 이 기억을 어떻게 딛고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 재수술해도 살처짐은 눈에 보일거고 남들보다 노화가 빨리 오는 걸 보면서 이때의 일이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질 것 같아. 재수술 한다고 나의 멘탈이 완전히 회복되는게 아니잖아. 이 기억을 지우고 싶으면 어떻게해서든지 지우고싶어.

내가 누군지 특정될까봐 무서워서 자세한 얘기는 빼고 글 썼는데 읽고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 대답할 수 있는 한에선 다 대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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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h 4개월전 4개월전 [CODE : 7DE5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54337
너무 힘들엇겟다... 네 탓은 하나도 없으니까 잘 극복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ㅊㅉ 4개월전 4개월전 [CODE : 448A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54430
너무 힘들었겠다 네 잘못은 없는 거 알지?
1
하킥키 4개월전 4개월전 [CODE : 25E6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55053
고생많았겠다..수술잘되길바랄게!!
다이애나양 4개월전 4개월전 [CODE : 18B0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56743
마음아프다..힘내 꽃길만걸을거야~
Zmdjajay 4개월전 4개월전 [CODE : 456E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57304
고생 많았어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음 좋겠어
퇴사봇밍 4개월전 4개월전 [CODE : 51A4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60510
고생했어..어머니 왜그러시지이 ㅜㅜ
옆광대주거라 4개월전 4개월전 [CODE : 5205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62226
성형 다시 하는 것보다도 어머니랑 진지하게 연을 끊고 정신과를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렸을 때부터 계속 상처를 받아서 판단이 제대로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어머니는 쓰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이 아닌 것 같아 ㅜㅜ 쓰니가 쓰니를 지켜야해..
9 1
lloppz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1C4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71784
진짜 너무 고생많았을거같아서 맘아프네..ㅠㅠ
몽멍뭉 3개월전 3개월전 [CODE : DB71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74254
일단 엄마랑 거리를 두고 사는 게 쓰니한테도 도움이 되고 회복이 되는 방법일 것 같아,, 잘 이겨낼 수 있고 잘 될거야
2
미니쓔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875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79166
너무 고생 많았다ㅠ 진짜 재수술 잘되길 바라고 다 이겨내길 바랄께!!
으엛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8C7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80865
성형강요를 하는 부모님 이해가 안가네..
아니ddddd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AEF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83708
힘내 아무 잘못 없어ㅜㅜ
서예림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EB2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84247
예사는 빨리 독립을 해야 겠다… 엄마가 못 찾는 곳으로…
하영이이 3개월전 3개월전 [CODE : 1C38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90621
진짜 말도 안되는데..힘내..
쏘섬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02C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92283
빨리 독립해라…스스로 결정해도 후회하는 게 성형인데…
또쓰따꼬쓰 3개월전 3개월전 [CODE : E929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592587
쓰니잘못 하나도 없어. 진지하게 연끊는거 생각해봐. 아무리 못난 자식도 내눈엔 이쁜법인데 어머니는 남편이랑도 안좋은일이있었나 자식한테 분풀이지…. 얼른 나와서 살아..: 다 잘될거야 토닥토닥
2
하만수르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A25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08221
쓰나 엄마랑 연끊어 너네 엄마 정신에 문제 있으신듯 그리고 쓰니도 정신과상담치료 꼭 받고 돈 2~300모아서 독립하고 이제 어른이니까 너는 너대로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살아야 해
아아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1AE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14702
아니 애초에 딸그렇게 태어나게한건 엄마아냐?ㅈ같네
ㅋㅋ 진짜 쓰니가 너무 착해서 그렇지 나한테 저러면 엄마고뭐건 쌍욕박고 걍 연끊을듯 하..
닝닝냥냥멍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469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21243
아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정말 가득하길 바래ㅠㅠ
예뻐질꺼얌무 3개월전 3개월전 [CODE : 852A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36911
너무 속상하겠다.. 힘내
킹숭이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9E7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39772
에고... 마음이 아프네ㅠ
가짜코의길을걸어버림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C64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47847
어머니가 강요한 수술이라니 진짜 마음고생 심했겠다 내가 결정해도 후회하는게 성형인데 타인에 의해 후회+원망까지 생기니 더 힘들거 같아 꼭 상담치료 받아보고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뽀잇11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EB7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61844
나쁜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일도 있다는걸 잊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코끝높이기기원1일차 3개월전 3개월전 [CODE : 3124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65638
뭐라 말하기가 조심스럽네ㅜㅜ 뭐든간에 잘 되고 이제 행복한 일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다
해지이 3개월전 3개월전 [CODE : 7696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68185
고생많았다…그래도 네 잘못은 아예 없으니 잘 이겨내고 지내면 좋겠어!
돈비워릳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EA9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76628
예사 정신과상담도 받고있어? 어릴때부터 너무 힘들었겠다.. 예사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라!!
짱구니야 2개월전 2개월전 [CODE : AC7A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699645
좋은정보고마워 도움이많이되었어
1
사휴 2개월전 2개월전 [CODE : 56914]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17316
쓰니 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
vvi96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AAA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31739
고생 많았어.. 너무 힘들었겟다
4236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BA7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36222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구나..
오웅옹웅 2개월전 2개월전 [CODE : 48F7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36249
힘내.... 마음이 너무 힘들겠다..
뚊뚊2 2개월전 2개월전 [CODE : 15A5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37657
너무 마음아프다.. 그래도 이겨내자
얼음보리차 2개월전 2개월전 [CODE : 3121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67803
성인되었잖아. 연끊고살어. 평범한 보통의엄마라면, 딸이 얼굴에 손 대는거 절대 싫어함.....울엄마도 보톡스 이런것도 하지말라함 건강 나빠진다고...
곰쥬마마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595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97819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
냥니이잉 1개월전 1개월전 [CODE : 2AED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810181
너무 고생 많았어.. 힘둘었겠다ㅠㅠ
요리오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B06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825218
행복했으면 좋겠다 .. 진심으로
브랄랄 4일전 4일전 [CODE : 1A1B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949496
그런 사람은 부모도 아니라고 생각해 힘내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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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찾아삼만리
4.2
평가참여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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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 스페셜이비인후과 댓글 1 조회 40 좋아요 1
후기를 처음 써보네용 이렇게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적어보아용! 4년전에 코수술을 휜코 목적으로 갔었지만 더 심해지기만 해서 이번엔 다시는 재수술울 하고 싶지 않아서 정말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좀 유명하신 의사쌤의 영상을 보고 여기다!! 싶어서 예약 하려고 하니 역시 ..유명하고 잘하는곳은 상담예약도 힘들더군요 상담예약을 4개월이상이나 기다린 끝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려 ..30분이상을 정말 디테일하게 막힘없이…
51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커스텀성형외과 댓글 0 조회 28 좋아요 0
평소에 안검하수로 인해 눈이 작아 성형을 알아보다가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아요~ 의사님도 잘하십니다 ㅎㅎ 저는 친형이랑 같이 갔는데 둘다 괜찮게 된거같아고 일상생활도 실밥만 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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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수술후… - 라인마스터의원 댓글 0 조회 51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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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 팝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63 좋아요 1
Before 부터해서 점점 붓기빠져가는 과정인데 남편이 합성해줬어...ㅋㅋ 작년 8월에 했고 진짜 코는 6개월은 돼야 그래도 자연스럽더라 그전까지는 너무 음 붓고 크고 뽀족했던거같아 지금은 딱 요정도만 유지됐음 좋겠다싶은 모양이고 1년정도 지나보니 불편한점은 비중격에 손대면서 코 안쪽 모양이 바뀌면서 그쪽으로 코딱지, 콧물, 코털이 너무 잘 엉겨붙어서 매일 면봉으로 안닦으면 좀 많이 불편해 ㅡㅡㅋㅋ 그거는 근데 나만아는 불편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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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수술후기 - 노트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209 좋아요 0
■가슴 수술 발품 후기 + 수술 후기 (360cc 데미 / 밑절 / 부유방제거) ※내가쓰고 졸라길어서 지피티한테 요약해달라한 글이얌※ ■내 스펙 가슴방: 13~14cm 밑가슴둘레: 78cm 가슴둘레: 83cm 어깨 단면: 45cm 키/몸무게: 162cm / 56kg 상태: 가슴 거의 없음, 뾰족가슴 소리 들은 적 있음, 살짝 쳐짐 (거상 필요는 없음), 살성 탄탄한 편 (운동 많이 함) ■세 번째 상담 병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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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위버스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6 좋아요 0
지인 추천으로 이 원장님 지정해서 수술하게 됐는데, 수술이 잘돼서 제 눈 경과만 보고 간 지인들이 열 명은 될 거에요. 절개로 했는데 눈 감아도 칼 댄 자국이 아예 없고, 인상+이미지가 더 세련되게 변할 정도로 수술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또, 원장님이 복원도 잘 하셔서 복원 생각하시는 분들도 ㄱ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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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투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90 좋아요 0
다크서클이 심해서 항상 피곤해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눈밑지 수술을 고민하다가 유명한 유튜버분 후기 보고 투비성형외과에서 눈밑지 하기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수술한지는 한달 조금 안됐는데 현재상태는 아직 눈에 힘주거나 세수할때 조금씩 당기는정도입니다 크게불편함은 없고 눈에띄는 변화는 아니라서 주변에 말안하면 모르지만 저 스스로는 매일 거울볼때마다 크게 만족합니당
3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1 조회 27 좋아요 0
내가 느낀 병원 특징 1. 지방량 공개 안 해줌(총 cc만 알려주는데 그게 뭔 의민지 모르겠음.. 순수지방이 궁금한데; 이럴 거면 cc당 추가금 왜 받음?) 2. 후기 쓸 때 조건이 너무 많이 붙음.. 금액 비공개 의사 비공개.. 신뢰가 떨어지기 시작했음.. 이 때 그만 둘 걸 그랬나 3. 금액 산정 방식이 되게 독특함 부위별로 금액 산정했다가 이벤트가 돌렸다가 뭐 할인했다가 뭐 붙였다가 어쩌구 저쩌구.. 나는 여기가 처음이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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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댓글 0 조회 109 좋아요 0
이중턱 예전에 글쓰고 몇년 지났는데 궁금한 사람 있을까바 후기들고옴 참고로 이중턱 한 병원 이름은 나도 까먹어서 못알랴주니까 물어보지마....ㅠ 무계획 끝판왕 인간이라 손품 조금 팔다 두곳 상담받고 결정했는데 알고보니 그당시 근묶으로 유명한 곳이었음 암튼 현재 볼살 턱라인 흘러내려도 이중턱은 짱짱해 단점은 세로주름과(난 활경근인줄 알았는데 바본일수도 있대서 관리샾 가보려고) 이중턱 수술 후에 윤곽해서 그런지 살짝 울퉁불퉁해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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