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한달 좀 넘은 상태라
후기 이래저래 찾아보다 문득 든 생각..
난 원래 멘토스무스 생각하고 갔었거든?
왜냐면 촉감이 제일 좋아보였어
내 주변에 왕가슴 친구가 많아서 꽤 만져봤는데
찐 왕가슴은 엄청!! 매우!! 심하게!! 말랑말랑하더라고
유튜브로 영상보면서 촉감 대충 짐작해보고
멘스가 찐이다 생각하고 상담갔는데 막상 보니까
애가 너무 볼품없게 쪼글쪼글 ㅠㅠㅠ
쪼글쪼글하니까 리플링걱정이 확 되더라고
결국 세빈인테엔딩..
근데 막상 해보니 나는 리플링걱정 안해도 되는 가슴같아서 혹시나 재수술 해야한다면 멘토 다시 고려해보고싶엉
그리고 모티바랑 세빈인테랑 촉감 비슷함
쫜득탱탱
멘스는 물컹물컹
멘엑은 탱탱한물풍선
이상 잡담이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