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달 앞두고 지정 원장 퇴사 통보 받았어
다다음주는 수술 가능 하다해서 고민중인데 최소한의 사후 경과는 봐주고 퇴사한다하더라
그 이후에는 그 병원에 있는 다른 대표 원장한테 받아야 됨
as, 염증 이런 것도 내가 수술 받은 원장한테는 못받고 다른 원장한테 받아야 한다는데 그 점이 많이 걸리네
퇴사 예정 원장이랑 미감이 너무 맞기도 하고 기대하고 있던지라 성급하게 수술 땡길까 하다가도 사후관리 부분에서 주춤하게 됨
개원하시거나 이직하시는거 보고 예약 잡을까?
성예사 서치해보니 오늘도 그 병원에 그 원장으로 발품 가겠다는 글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