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썽수한지 4년이 됐네 그땐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지도모르고 소문듣고 가서 했는데 안알아본거치고 너무너무 잘됐어 내 친구가 ㅅㅌ에서 해서 거기서할려고 했는데 2년? 후에 눈 다 풀린거 보고 했으면 큰일났겠다 싶더라 ㅎㅎ 쨌든 난 하고 6개월뒤에 완전 자연스러워졌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돼서 돈도 안받고 후기사진도 보내고 그랬어 ㅋㅋㅋㅋ 지금은 친구들이나 남친도 나 쌍수한지 모르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중 혹시 서울 못가면 여기서 무조건 해 완전 보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