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는 발품판데 전부 진짜 한곳도 안빼고 당일 예약금 걸면 할인해준다고 하는게 엄청 컸단 말야
후기는 가본이고 당일하면 적게는 50 크면 80까지…
근데 오늘부터 눈코 상담도는데
돌면서 벌써 쫄아서( ㅇㅋ 예약금 안걸고 무조건 거절한다)
이러고 속으로 뭐라거절할지 고민하는데
실장님이 먼저 가족끼리 얘기해보시라 하고 천천히 생각해보셔라 하고 발품 언제까지 도냐 물어보시고 생각하고 연락줘라
이런식으로 먼저 보내주셔서 ㅈㄴ 놀람ㅋㅋㅋ
당일 할인도 한군데도 없었음 ㄷㄷ
추세가 바뀐건가 내가 간곳만 그런건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