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단 이유로 우리 이모 이번 설날에 엄청 오랜만에 뵙는데
예전이랑은 다른 이모 얼굴이 전체적으로 탄력도 없어지고
밑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느낌..? 뭔지 알아..? ㅠ
이모도 마사지 이런 걸로 꾸준하게 관리 해 줄 자신도 사실 없고 그냥 지낸다고 하시는데
이번에 미니거상이라도 한번 받아보면 좋을 거 같아서 병원 알아보는 중이거든?
ㄷㅏㅇㅜㅁ 여기 찾아보니까 중년들도 많이 찾는 것 같고 퀵팅미니거상이라고
전후 차이보니까 이모처럼 얼굴 곳곳에 처짐 심한 얼굴도 처짐이 언제 있었나싶을 정도로
깔끔해지던데 미니거상으로 유명한 병원 맞지? 여기 말고도 더 ㅊㅊ 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