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있으면 만족도
간증좀 해주실…?
나 진짜 모르겠음 ㅋㅋㅋㅋ
이제 2주차인데 스치면 쓰리게 아픈거 개빡치고
걍 딱딱하고 별로 커지지도 않았어
자연스럽게 해달라 해서 작게넣음 ㅋㅋ
첨에 붓기 아픈거랑 다 빠지니까
이게 뭐냐 싶음
아 미친나년 드디어 그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저질렀구나 ㅋㅋ 똥고집
이 생각뿐임
너무 불만족에 별거없어서
맨날 후기 찾아보다
이게 뭔 인생낭비인가 싶어서
이제 성예사도 안들어오고
검색도 안하려고 ㅋ
코 할때는 걍 결과물이 어떻든
이미 던져진 주사위라며 느긋이 기다렸는데
가슴하니 왜 이러나 모르겠네 진짜? ㅋㅋㅋ
ㅠ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