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눈성형이라해야하나
이제 설 다가오니까 효녀예사들 부모님 성형 시켜드리려고 싶어하는 예사들있을거같아서ㅎㅎ
나도 처음에 엄마 병원선택부터 너무 힘들었다..
엄마는 ㅇㅇㅂ 에서 받고싶어했는데 나는 처음 찾은곳이 ㅇㅅㅇㅇㅈ였거든
실장 강요하는 곳무조건거르고
돈으로 보는느낌도 너무싫었고
상담하면서 그런것들 때문에 소소하게 엄마랑 싸운거도 너무 힘들었는데 ㅜ
그래도 결과는 좋았어서 엄마가 예뻐졌다고 행복해하니까 나도 행복해
상안검 해드렸거든 엄마 눈이 너무 살에 처졌다고해야하남 ㅜㅜ
아무튼 작년에 했는데 지금은 수술한지도 모르고 ㅋㅋ 엄마행복해하니까 난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