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슈링크만 해봤는데
이번에 리프톤에서 한 울써마지는 역시 다르네
왜 다들 돈을여서 울쎄라, 써마지 하는지 알겠어..
이거 하구 없어지지 않던 이중턱이 들어갔어
울쎄라는 이중턱이랑 심부볼 위주로, 써마지는 나비존 위주로 했는데
처짐 있던 부분이 좀 더 뼈에 붙은 느낌이랄까?
라인이 살아나서 좋아ㅎㅎ
근데 아직 써마지는 잘 모르겠어 아무래도 나비존 위주로 해서 확 눈에 띄는게 없는건지..?
그래도 전보단 피부 속이 밀도 있게 타이트닝 된 느낌은 있네
한달차가 찐이라고 하니 더 효과 나길 바래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