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에서 자칭 눈수술 대가라는 경력 오래된 원장아!
부인이 진단내리고 .. 수술방에 들락 날락거리고
양심상 그 타이틀은 내려놓아라.
입소문으로 당신 병원에 온다고??? 그냥 손님이ㅜ없잖아
주변에 당신 병원에서 거상 망하고, 다른 사람은 쌍수 수술, as 도 돈내고 받았는데 3년 동안 썬그라스 쓰고 다니고 강남에서 재수술성공했다더라.
왜 당신 병원에 비포, 애프터 사진이 없는줄 알았네.. 그만큼 많이 망했더라. 그리고 할머니 같은 당신 부인인 실장 ㅋㅋㅋ 나이가 많아서 컴터도 못하고 인터넷도 잘 못해서.. 계속 우리 병원은 입소문 입소문.. 휴 나 수술 망하고 알아보니 다들 당신 병원 아직도 있냐고 영업하냐고 묻더라.
아무리 예약하고 가도 병원이 한산하잖아 ㅋㅋㅋ
근데 와이프 실장이 무슨 압구정 유명 성형외과 원장이 자기 남편인척 착각하더라??? 돈도 안양에서 유달리 비싸고..
덕분에 싼게 비지떡이 아니라 비싸도 싸구려 수술 결과를 내가 당했구나.
그리고 실장은 젊은 사람 월급주고 써라. 수술 잘못되면 돌변하는 싸가지 없는 노년의 당신 부인 쓰지말고.. 부인인 실장 마니 예민하더라. 하도 당신이 수술 실패 사례가 많아서 컴플레인 많이 받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