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되니까 살거같아 내 왕가슴 잘 살아있더라고...
풍대속에 감춰저있던 내 왕가슴 너무 만족스러움,,..
이 묵직함 처음 느껴봐 1주차에 실밥제거하고
치료하는데 신원장님 1:1로 드레싱부터
치료 까지 다 직접해주셔서
너무 좋았음 역시 내가 선택한 병원 최고
신기한게 내가 가면 원장님이 날 알아봄ㅋㅋㅋㅋㅋ
환자를 그렇게 많이 보시는데 댕신기 ㅇㅅㅇ..;
아 근데 보브 원래 이렇게 불편함?ㅠㅠㅠ 그래도 뭔가 보브가 내 가슴을 지켜주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좀만 있으면 스브 입고
왕가슴 자랑하고 다닐거야
그러니까 나이키 말고 스브 추천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