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한여름에 수술해서
어느덧 가을이 왔어!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다이어트와 회복에 힘썼더니
요즘 옷입는 태가 많이 달라졌더라구
이쯤되니까 다른부위들도 할까
눈이 돌아가는데 후기들 보니까
다들 나같은생각하는것 같네 ㅎㅎ
무엇보다 뱃살이 들어가니까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지고 앉고 숙이는게 편해졌어
허리도 안아프고.. 역시 만병의 근원은 지방인가봐
게으른 나는 이렇게 방치하다가
수술로 회복했지만 절대 후회하진 않아!
병원에 후관리도 잘되어있어서
매주 다니는중이고 뭉침관리도 잘해서
3개월때도 후기써보도록 할게